늦은 오후,
조금은 때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받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속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잘 계획하라는 염려..
그리고 무사안녕의 기원이 담겨 있었다.
멀리서 보내주신 안부 .. 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때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받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속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잘 계획하라는 염려..
그리고 무사안녕의 기원이 담겨 있었다.
멀리서 보내주신 안부 .. 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生의 한가운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시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0) | 2008.12.21 |
|---|---|
| 참을 수 없는 즐거움 (0) | 2008.12.14 |
| 아름다운 게토 - 이지상 (0) | 2008.12.11 |
| 어느새, 12월이... (3) | 2008.11.30 |
| 그리움 (0) | 2008.11.21 |
| 가을이에게 1. (0) | 2008.11.12 |
| 秋季斷想 2 (0) | 2008.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