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각적인 것들에 대해 예민한 편이라
보는 즐거움을 크게 쳐 준다.
웹서핑을 하다가 외국 Quilter의 바젤로 작품을 만났다
봄맞이 컬러가 가슴을 설레게한다.
그래,
올해는 나만의 바젤로를 완성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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