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창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한닙
2010. 5. 5. 20:37
올 봄의 컨셉은 <노랑>
늦도록 물러가지 않은 봄의 추위
그 덕에, 봄의 전령사라는 노랑 개나리를
무려 한달 가까이 실컷 즐기다.
참 곱다,
자연이 빚어내는 천연의 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