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한가운데

무덥던 여름을 보내는, 어느 날 오후

한닙 2008. 9. 17. 21:45





몸과 맘이 따로따로 놀던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밤마다 더위를 식히던  호수공원 분수 앞에서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