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한가운데
청계천의 야경
한닙
2006. 1. 17. 09:43
불빛이 주는 환타직한 분위기
축제,들뜸,흥분을 12월은 맛보게 한다.
12월이 주는 중압감에 너무 가라앉다 보니..
가끔이지만
이런 기분에 푹 파묻혀 돌아다니는 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