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야 할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무리 오래 걸려도
결국 만나게 되어 있다.
윤정은 <같이 걸을까 中에서>
'The pas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오날에 (0) | 2016.06.09 |
---|---|
행복 (0) | 2016.06.03 |
그 사람만이 가진 냄새 (0) | 2016.06.01 |
꽃피는 날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0) | 2016.05.22 |
박노해의 걷는 독서 中에서 (0) | 2016.05.20 |
사람에 의한 상처와 치유 (0) | 2016.05.18 |
풀꽃1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