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계절 / 흔글
나는 봄이고 너는 가을
비슷하지만 다른 계절
나는 곧 뜨거워지고,
너는 곧 차가워졌다.
'The pas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지용 / 꽃가루 (0) | 2017.03.24 |
---|---|
脫戀愛主義 (0) | 2017.03.22 |
사소함의 차이 (0) | 2017.03.21 |
후회할 일이 있다면 (0) | 2017.02.24 |
그날들 (0) | 2016.12.29 |
11월의 노래 (0) | 2016.11.08 |
가을바람 (0) | 201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