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는 것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망가지는 것도
너무나 사소한 것들에 의해서다.
<에쿠니 가오리 / 빨간장화 中>
'The pas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에 명장면 하나쯤 간직하기 위해, (0) | 2017.03.28 |
---|---|
엄지용 / 꽃가루 (0) | 2017.03.24 |
脫戀愛主義 (0) | 2017.03.22 |
다른 계절 (0) | 2017.03.10 |
후회할 일이 있다면 (0) | 2017.02.24 |
그날들 (0) | 2016.12.29 |
11월의 노래 (0) | 201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