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지기 전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뒷면은 하트를 달았는데,
하트는 대칭을 이루어야 해서 조심스럽다.
하트의 양쪽이 일치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살아가는 과정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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