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개발에 밀려 이제는 사라진다는 우음도,
하얀 삘기꽃이 바람에 흔들리던 여름날.
다시 찾아보고 싶지만, 추억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듯 하다. 2011년, 여름
'프레임 속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상과 본질의 차이 (0) | 2012.04.23 |
---|---|
봄날 2. (0) | 2012.04.20 |
봄날 1. (0) | 2012.04.14 |
산사의 적막한 오후 (0) | 2012.04.06 |
2012 Quilt Festival In Seoul (0) | 2012.04.05 |
갈대와 바람 (0) | 2012.03.26 |
나무를 만나다.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