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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의 한가운데

Evening




뭔가 서두르면 맘에 들지 않는 법..
요정 인형의 장식이 맘에 안들어 다시 서너 시간 씨름;;
별단추도 달고, 크리스마스 꽃도 달아주고...






도우미를 자청한 아드님과 디너 준비 ^^





오후까지 밀린 집안일 하느라 
요리는 달랑 하나, 해물과 미트를 넣은 오리엔탈 소스의 스파게티..
티라미스 케익과 피자는 급조된 ...ㅎ






식탁에 요정이랑 트리랑 올려 놓고
디너를 즐기려니 뽀다구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