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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창

12월,



 
모두가 그 자리에...
12월을 이토록 의미있게 보낼수 있다는 사실이 고맙기만 하다.
오랫동안 잊어버린 줄 알았던 시간
반가운 이름들을
나즈막하게 소리내어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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