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나에 몰입해서
"나"를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 작품이다>라고 다짐하면서도
매번 또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이번 작업이 끝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이나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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