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도록 햇살이 따사롭다.
가을 인수의 까슬한 화강암 감촉이 전해지는 듯 하다.
'山을 오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소백산 종주 (0) | 2006.11.20 |
---|---|
秋季 短想 (0) | 2006.11.09 |
인수 영길에서 (0) | 2006.10.21 |
가을 치악산에서 (0) | 2006.10.08 |
오대산에 이른 가을 (0) | 2006.09.23 |
가을 인수에서 (0) | 2006.09.22 |
한가로운 오후의 인수 (0) | 2006.09.20 |
가을 소백산 종주 (0) | 2006.11.20 |
---|---|
秋季 短想 (0) | 2006.11.09 |
인수 영길에서 (0) | 2006.10.21 |
가을 치악산에서 (0) | 2006.10.08 |
오대산에 이른 가을 (0) | 2006.09.23 |
가을 인수에서 (0) | 2006.09.22 |
한가로운 오후의 인수 (0) | 200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