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ssage 빵과 장미(Bread and Roses, Too) 한닙 2010. 9. 25. 22:30 <빵과 장미>는 노동운동사에서 상징적인 구호이다. 인간의 기본 생존권(빵)과 존엄을 누릴 권리(장미)가 함께 필요하다는 의미로 오늘날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april story - 비의 기적.mp3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이 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he pas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에게 쓴다. (0) 2012.07.04 권태에 대하여 (0) 2010.10.28 슬래그에 대하여 - 헤르타 뮐러 (0) 2010.10.23 사소한.. (0) 2010.03.14 카드 게임 (0) 2009.11.11 달病을 얻다. (0) 2009.04.09 희망이란, (0) 2009.03.11 'The passage' Related Articles 권태에 대하여 슬래그에 대하여 - 헤르타 뮐러 사소한.. 카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