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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sage

빵과 장미(Bread and Roses, Too)



<빵과 장미>는 노동운동사에서 상징적인 구호이다. 
인간의 기본 생존권(빵)과 존엄을 누릴 권리(장미)가 함께 필요하다는 의미로 오늘날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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