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passage

사소한..



농담걸기와 트릭의 차이..

결국 삶은 트릭의 연속이며 희비극적인 농담인지도 모른다.


'The pas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태에 대하여  (0) 2010.10.28
슬래그에 대하여 - 헤르타 뮐러  (0) 2010.10.23
빵과 장미(Bread and Roses, Too)  (0) 2010.09.25
카드 게임  (0) 2009.11.11
달病을 얻다.  (0) 2009.04.09
희망이란,  (0) 2009.03.11
이타카로 돌아오는 길  (3)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