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이' 하면서 바람에 말을 걸고
나는 사랑'은' 하면서 바람을 가둔다
정끝별, 「은는이가」중에서
'冊에 묻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73년의 핀볼 (1) | 2017.07.02 |
---|---|
신간 (0) | 2016.04.18 |
한 권의 책 - 디에고 리베라 (0) | 2015.07.16 |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Ⅱ (0) | 2014.10.02 |
사이의 - 거리만큼 그리운 (0) | 2014.09.30 |
가만히 사랑을 바라보다 (0) | 2014.09.20 |
五월이 주는 한 줌의 위로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