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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그림자따라

쓰꾸냥산 쌍교구 - 아비설산



아비라는 말은 중국 장족들의 언어로 외할머니라는 뜻이라는데

장족들이 매우 신성하게 여기는 산이라고 한다.





















사진 : 2007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