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은 아름답다.
6월의 오후,
서늘한 저녁 바람이 불어왔고
비 냄새가 마른 먼지 속에서 비치고 있었다.
6월의 오후,
서늘한 저녁 바람이 불어왔고
비 냄새가 마른 먼지 속에서 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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