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칼라 기법을 연습하다가 만들어 둔, 퀼트 탑
지금도 이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데
발리염색 원단들이라 살짝 바래가는 느낌도 든다.
무언가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느낌이 안오니까
몇 년째 방치 상태이다.
꽃피는 봄이 오면 작품으로 나와주려나,
아님 그냥 가방 겉딱지가 되어버리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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