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작고 따뜻한 풍경
자유로운 컷팅 기법을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패턴을 아플리케 해 주었다.
금사와 메탈사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프리모션으로 꾸며보다.
내 작품을 내가 이뻐해주어야지 않겠나.
정서적인 불안정으로 한동안 방치해 두었던 블로그에
작품을 하나씩 정리해봐야겠다.
그러고 보니, 작품 사진이 다 어디로 흩어져 있나 모르겠다.
나란 존재는 참으로 정리정돈을 못하는 사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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