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크리스마스의 퀼트모임
호주에서 잠시 귀국했던 록이어멈,
유모차를 끌고 신촌까지 나왔다.
너무나 용감한 그녀..
유모차를 끌고 신촌까지 나왔다.
너무나 용감한 그녀..
퀼트 모임의 단골장소, 신촌의 <민들레 영토>
약간 불빛이 어둡긴 했어도 세미나실이 있어 좋았던..
신촌의 밤거리..
현란한 12월의 불빛,
선숙이는 퀼트 트리를 완성^^
록이 어멈은 기본 핀쿠션을 배우는데.. 어질러진 테이블에는 록이 젖병까지 보인다.ㅋ
막내 주옥이는 집시풍 가방을 완성 중..
이런, 록이 어멈이 바느질 배우는 사이, 록이가 깨어 버렸네,
미희가 바느질 거리를 놔두고 록이를 달래고..
추억이란 늘.. 아름답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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