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문득 행복을 느끼는 날들이 있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들이
바로 이러한 순간들의 행복한 기억이다.
- 로베르 두아노-
'프레임 속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좋아, 꽃처럼 살아가고. (0) | 2014.05.26 |
---|---|
五월 (0) | 2014.05.14 |
봄의 노래 (0) | 2014.05.12 |
바다, 그 풍경의 한쪽 끝 (0) | 2014.04.24 |
수채화 같았던 어느 봄.날. (0) | 2014.04.24 |
그리움 (0) | 2014.02.08 |
어느 열음날 오후 (0) | 201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