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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sage

12월의 단상




김영하..

한들한들 걸어가다.

인생의 어둡고 음험한 뒷면을 얼핏 훔쳐 본 느낌

내 안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에일리언처럼 숨어서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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