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山을 오르다

1988년 그리고 2014년의 쵸가다케

 

 

쵸가다케, 일본말로는 蝶ク岳이라 불리는 곳인데

1988년 겨울에 이곳을 오르고

다시, 2014년 여름에 다녀왔다.

 

이 능선의 풍경은 오래도록 내 메모리에 기억되겠지

아름다운 한 편의 추억이 되겠지

이야기가 되겠지

 

 

 

 

 

 

'山을 오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코드 매듭 팔찌  (0) 2015.06.09
한계령의 가을 단풍  (0) 2014.10.15
오텐쇼다케(大天井岳)의 밤  (0) 2014.09.06
파란 하늘, 적벽을 보다.  (0) 2012.05.26
젖은 장비 말리기  (0) 2007.08.19
  (0) 2007.08.07
유월의 산나리 꽃  (0)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