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가다케, 일본말로는 蝶ク岳이라 불리는 곳인데
1988년 겨울에 이곳을 오르고
다시, 2014년 여름에 다녀왔다.
이 능선의 풍경은 오래도록 내 메모리에 기억되겠지
아름다운 한 편의 추억이 되겠지
이야기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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