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작업하다가, 커피 한 잔
해외작가 작품 구경,
이렇게 작품들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의욕이 샘솟는다.
올해가 가기 전에
밀린 작업들 부지런히 마치고
제대로 된 작품 한두개 쯤은
완성해얄텐데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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