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각 얼음 같은 마음 옥병에 간직했다고 전해주세요. 부디.
- 김연수 -
봄부터 한여름이 다 되도록
바삭거리는 김연수의 문장과 연애 중이다.
'The pas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의 다른 표징 (0) | 2014.10.04 |
---|---|
고양이 물루 / 장 그르니에 (0) | 2014.09.13 |
스파시바, 시베리아 (0) | 2014.09.01 |
그러고 보면, (0) | 2014.06.18 |
백령도 - 신미식- (0) | 2014.06.04 |
은행나무 이야기 (0) | 2014.04.19 |
생활 불감증 (0) | 201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