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별난박물관에서
비비 꼬이고 뒤틀려져 버린 시간조차
아름다움으로 바라보았던 달리의 시선
달리의 작품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그리고,
때로는 매혹적이다.
'畵 化 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펑펑 눈이 오시는 날, (0) | 2011.01.20 |
|---|---|
| 유미의 Danny Boy (2) | 2010.02.09 |
| 2009년 여름을 함께 보내다 - <걸어도 걸어도> (1) | 2009.09.03 |
| 소복이 눈: 내리는 겨울밤에 보고 싶어지는 영화 - 8명의 여인들 (0) | 2009.01.16 |
| 연극 <그 남자 그 여자>에서 (0) | 2008.11.25 |
| 마르크 샤갈의 유대극장 패널 네 점 (0) | 2008.09.09 |
| <풍경과 상상, 그 뜻밖의 만남> 에서 (0) | 2008.0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