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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 化 話

모네의 전시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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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든
그림을 보든
공연을 가든

함께 가는 사람의 기운이 좋아야...
그 시간이 알차지는데,
이런 그림을 돈을 주고 본다니? 라고 말한다면
오랫만에 하는 나들이가 땅 밑으로 꺼지는 기분이 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