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畵 化 話

민요는 랩이다.

 

백자님이 객원으로 출연 중인 그룹 아나야 공연.

랩,비트박스,보사노바,민요가 어우러진 복합장르라

다소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참신한 느낌의 공연이었다.

백자님의 발라드, 새로운 모습이었다.

것두 꽤 괜찮았다.


Old에서  Now로, New로, 우리 대중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해 본다는 그룹 아나야 공연.

가을이 무르익는 계절, 마로니에 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