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님이 객원으로 출연 중인 그룹 아나야 공연.
랩,비트박스,보사노바,민요가 어우러진 복합장르라
다소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참신한 느낌의 공연이었다.
백자님의 발라드, 새로운 모습이었다.
것두 꽤 괜찮았다.
Old에서 Now로, New로, 우리 대중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해 본다는 그룹 아나야 공연.
가을이 무르익는 계절, 마로니에 거리에서...
'畵 化 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딜리아니와 잔느의 이야기 (0) | 2008.03.25 |
---|---|
라팔올빈스키 (0) | 2007.12.05 |
모네의 전시를 다녀오며 (0) | 2007.06.27 |
가을 속으로 더 깊어지는 <가을로> (0) | 2006.11.09 |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 (0) | 2006.09.08 |
2006년 국제 퀼트 전시 (0) | 2006.05.29 |
시대를 초월한 에로스의 전위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0) | 200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