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멀리 그림자따라

봄날은 간다



        연분홍 꽃바람에 나부끼듯 봄날을 보내다. 

    2009. 진주 남강에서

 



 








                                                   남강에 어린 논개의 넋을 기리다.






 

 



















 

'멀리 그림자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2) 2014.01.26
그 곳에서 - 가거도  (0) 2012.07.01
산 이야기  (1) 2010.12.15
통영, 아직도 꿈꾸는 중.  (1) 2009.05.20
통영의 비린 굴 냄새를 맡으며..  (0) 2009.05.17
말없이 바라보다.  (0) 2009.05.11
춤추라, 사랑하라, 그리고 노래하라.  (0)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