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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는 즐거움

슬랜티드 바젤로

 

슬랜티드 바젤로 작품

 

 

 

 

 

 

솔직히 슬랜티드 바젤로는

아직도 나에게 어려운 작품 중 하나이다.

 

어찌어찌 원단 배색을 맞춰야 좋을지

쉽게 느낌이 안오는 작품중 하나이다.

 

그러다보니, 탑은 여러개 만들어 두고,

자신감 부족인지,게으름 탓인지,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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