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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는 즐거움

Drunkards path (술주정뱅이의 길)

 

Drunkards path (술주정뱅이의 길)

 

재미있는 이름만큼이나 작품을 완성해도

재미있게, 다양하게, 펼쳐지는 패턴이다.

 

벽걸이 크기로 가을 분위기나게 작업을 해 봤는데

시간이 된다면 울긋불긋한 꽃길로 표현해 보고 싶은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이불 하나 만들어 두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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