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리케와 프리모션 연습용으로 만들었던 작품
연습용치고는 꽤 맘에 들어서 식탁옆에 걸어두고는
예뻐해 주는 미니벽걸이다.
이 작품은 왠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
童心을 느끼게 해주는 분위기 탓일까,
'바느질하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 퀼트 (0) | 2013.12.31 |
---|---|
연꽃문을 응용한 미니 벽걸이 (0) | 2013.12.29 |
Drunkards path (술주정뱅이의 길) (0) | 2013.12.29 |
슬랜티드 바젤로 (0) | 2013.12.29 |
꽃향기 바람에 날리고 (0) | 2013.12.28 |
축제 (0) | 2013.12.28 |
낡은 청바지를 리폼한 크로스 가방 (0) | 201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