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passage

은행나무 이야기

 

은행나무는 암그루와 수그루가 있다고 한다.

암그루와 수그루는 어떻게 구별이 될까,

 

은행나무는 활엽수일까, 침엽수일까,

 

 

→ 은행나무의 수그루는 잎 가운데가 많이 찢어졌고

암그루는 덜 찢어졌다고 한다.

이 구별법은 속설이고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고 한다.

 

→ 은행나무는 침엽수라고 한다.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뭐가 중요할까마는

휴일 오후에 덜 무료한 시간이 될 수는 있겠다.  

 

 

 

'The pas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 안부를 물어오면...  (0) 2014.07.15
그러고 보면,  (0) 2014.06.18
백령도 - 신미식-  (0) 2014.06.04
생활 불감증  (0) 2013.12.28
별☆  (0) 2012.08.07
너에게 쓴다.  (0) 2012.07.04
권태에 대하여  (0)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