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윤동주의 언덕에 오르니, 북한산이 아스라이 바라보인다.
올 가을은 어떻게 북한산 능선길을 걸어야겠는데...
'프레임 속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채화 같았던 어느 봄.날. (0) | 2014.04.24 |
---|---|
그리움 (0) | 2014.02.08 |
어느 열음날 오후 (0) | 2013.08.10 |
가을, 깊어가다 (2) | 2012.10.20 |
폭풍전야 (0) | 2012.09.17 |
늦여름 2 (0) | 2012.08.24 |
노을과 구름과 바다가 있는 풍경 (0) | 2012.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