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 머물며 제일 많이 발품 판 곳은 역시 장비점이다.
정말이지 오랫만에 만난 로우배낭!!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보기 힘들어진 탓에)
예전에 나도 빨간 로우배낭을 메고 다녔는데... 무지 반가웠다.
예전에 나도 빨간 로우배낭을 메고 다녔는데... 무지 반가웠다.
세일중이었던 머프..아무리 짝퉁이 많은 중국이라지만,
머프 가격은 터무니 없이 싸서.. 대량으로 ,종류별로, 경쟁하듯이 샀다.
머프 가격은 터무니 없이 싸서.. 대량으로 ,종류별로, 경쟁하듯이 샀다.
암벽화 , 파란 암벽화는 익숙한 매드락 상표
장비 구경을 하며 태문이가 가장 탐낸 건 아이스 스크류..
앗, 저건 블랙 다이아몬드의 헬멧!!
이렇게 심취하다시피 장비점 구경을 ...
2007년 10월
앗, 저건 블랙 다이아몬드의 헬멧!!
이렇게 심취하다시피 장비점 구경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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