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시간 맞는 몇몇이 만나서
Tea & Sewing Time 을 즐기다.
'生의 한가운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오후 (0) | 2020.05.26 |
---|---|
Happy New Year (0) | 2019.02.09 |
Good Bye (0) | 2018.10.20 |
보름달 뜨다 (0) | 2018.09.25 |
마약 계란 (0) | 2018.08.07 |
아욱꽃 (0) | 2018.07.03 |
All Day of Sewing (0) | 2018.07.02 |